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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0일

이화여대 수시모집 경쟁률 15.46대 1

이화여자대학교는 10일 오후 5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092명 모집에 3만 2340명이 지원해 평균 1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유사한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논술전형의 약학부 약학전공과 의예과에서 특히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전형별로는 논술(논술전형)이 평균 57.95대 1(297명 모집/1만7210명 지원)로 전년 대비 상승했고, 학생부종합(예체능서류전형)은 17.62대 1,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면접형)은 16.6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접수 현황은 원서 점검 이전 수치로, 정확한 지원 현황은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할 것

논술전형 평균 경쟁률이 57.95대 1로 전년 대비 상승한 가운데 약학부 약학전공 210.80대 1, 의예과 188.00대 1까지 오른 것은 논술전형에서 의약학계열 쏠림이 두드러졌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면접형)에서도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 25.36대 1, 의예과 22.56대 1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나 전형 방식을 가리지 않고 의약학계열 선호가 이어졌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이화여대수시모집논술전형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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