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학생 급증에…교육부, '진로설계 안내서' 보급
교육부는 9월 22일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 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서면서 학교 현장의 진로지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안내서에는 외국 국적 초·중등학생과 보호자의 체류 자격에 관한 설명,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진로 상담·지도 자료가 담겼다. 구성은 체류 자격의 이해, 체류 자격별 진로지도, 진로 설계 지도 사례 등이다. 안내서는 다문화교육포털, 모두의 한국어, 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센터 누리집에서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에 '이주배경학생 체류 자격에 따른 진로 설계 지도법' 등 온라인 연수 과정도 개설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안내서가 그동안 교사들이 겪은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선 규모는 체류 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가 필요했던 근거로 제시됐다. 해당 학생·보호자·담당 교사는 다문화교육포털이나 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센터 누리집에서 안내서를 내려받아 체류 자격별 진로지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사는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에 개설된 '이주배경학생 체류 자격에 따른 진로 설계 지도법' 등 온라인 연수 과정 운영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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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학생 수 | 21만명 | 올해 기준, 안내서 개발 배경으로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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