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0일
의사보다 삼전닉스 취업?…SKY 수시지원 '반도체↑·의대↓'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 및 의대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는 1223명으로 전년(1163명)보다 5.2%(60명) 늘고 의대 지원자 수는 2903명으로 전년(3271명)보다 11.3%(368명) 줄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28명 선발)는 408명이 지원해 경쟁률 14.57대 1로 2021학년도 설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는 815명이 지원해 경쟁률 10.87대 1이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는 지원자 수와 경쟁률이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으며, 고려대 의대 경쟁률은 22.97대 1에서 20.24대 1, 연세대는 10.86대 1에서 9.51대 1, 서울대는 10.92대 1에서 9.88대 1로 각각 하락했다.
확인할 것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경쟁률 14.57대 1은 2021학년도 계약학과 설립 이후 지원자 수·경쟁률 모두 역대 최대로, 반도체 선호가 수치로 확인된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증가(5.2%)와 의대 지원자 감소(11.3%)가 동시에 나타나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지원 흐름이 반도체 쪽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의대 지원 감소를 소신지원보다 안정지원 경향, 지방권 지역의사제 모집 확대로 인한 분산 효과로 분석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반도체 계약학과의대 지원수시모집종로학원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