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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7일

"의대만 답은 아니죠"…삼성·하이닉스 계약학과 가보니 [출동!인턴]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 5개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에 5992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19.4% 늘었고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5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23.90대 1에서 28.53대 1로 올랐다. 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고려대·서강대·한양대 계약학과는 지원자 3152명으로 전년 대비 27.3% 증가했고, 삼성전자와 연계된 연세대·성균관대는 2840명이 지원해 11.7% 늘었다. 개별 학과별로는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66.15대 1로 가장 높았고,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44.41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36.84대 1 순이었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맺어 장학금과 인턴십 혜택을 주고 일정 요건 충족 시 협약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학과다. 다만 기업과의 협약이 종료되면 신입생 모집이 중단된 사례도 있어 계약학과라고 취업이 무조건 보장되지는 않는다.

확인할 것

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고려대·서강대·한양대 지원자 증가율(27.3%)이 삼성전자 연계 연세대·성균관대(11.7%)보다 컸고, 개별 학과 중 최고 경쟁률(66.15대 1)도 SK하이닉스 연계 서강대에서 나와 두 흐름이 같은 방향을 보인다. 계약학과는 협약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지만 기사에서처럼 협약 종료로 신입생 모집이 중단된 사례도 있으므로, 지원 전 계약 기간과 최근 경쟁률 추이를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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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학 계약학과 지원자 수5992명전년보다 19.4% 증가, 역대 최대 규모
5개 대학 평균 경쟁률28.53대 1전년 23.90대 1
SK하이닉스 연계 3개교 지원자 수3152명전년보다 27.3% 증가
삼성전자 연계 2개교 지원자 수2840명전년보다 11.7% 증가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경쟁률66.15대 1개별 학과 중 최고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경쟁률44.41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경쟁률36.8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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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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