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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6일

울산 산업과 대학 ‘한몸’으로… 인재양성·산단안전 동시 공략[지역 앵커 시그니처를 찾아서/울산광역시]

울산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앵커(ANCHOR) 사업으로 울산대·울산과학대·춘해보건대 3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 선도(U-LEAD)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A1)'과 '지역산단 고위험 복합재난 대응 안전교육 플랫폼 구축(C1)'을 시그니처 과제로 추진 중이다. 1차년도 앵커 사업비의 97%를 수행대학에 배정했고, 울산대는 현장형 EdgeCam 17개소를 1차년도 목표(10개소) 대비 170%로 조기 구축했다. 그 결과 울산시 청년 취업률은 2023년 40.3%에서 2025년 42.3%로 올랐고 청년 순유출은 3691명에서 1679명으로 줄었다. 안전 분야는 70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진단 참여 기업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국가산단 재해 건수는 2024년 55건에서 2025년 45건으로 감소했다.

확인할 것

졸업자의 지역 취업 비중이 32.0%에 그치고 주력산업 인력 미스매치가 70.5%에 달한다는 진단이 A1 과제 선정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2018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울산 국가산단 중대사고가 33건으로 전국 국가산단 중 가장 많았다는 점이 C1 과제의 출발점으로 함께 언급됐다. 지역 대학 진학이나 산학협력 참여를 검토한다면 EdgeCam 구축 현황(17개소)과 기업 채용연계 협약 체결 현황(15개사)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앵커(ANCHOR)RISE울산대Edge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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