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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5일

외국인 유학생, 지역의 새로운 연결 자산이 될 수 있다

김은영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책임연구위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과 외부 세계를 잇는 '연결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는 2026년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확대 방침을 밝히고, 시군은 기업 발굴·행정 지원, 대학은 학생 선발·학점 운영, 기업은 실무교육·인턴십 제공을 맡는 협력 체계를 제시했다. 충남대는 2026년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일반대학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미래창업원·국제교류본부와 지역 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교육·기업 연계 프로젝트·취업 지원을 운영하는 통합 지원 체계가 평가받았다.

확인할 것

경상북도의 시군-대학-기업 역할 분담 구조와 충남대의 미래창업원·국제교류본부·지역 기업 협력 체계는 본문에서 함께 제시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학습-실습-취업-정주로 잇는 흐름이 지역 정책과 대학 차원에서 동시에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뤄진다. 두 사례 모두 유학생을 단순 노동력 보완이 아니라 지역과 외부를 잇는 매개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외국인 유학생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충남대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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