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2일
예산안 발표에 반발 이어져...대구·부산 "최교진 사퇴해야"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교육부가 국회 심의를 앞둔 새 산식을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자, 교원단체들이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전국단위가 아닌 지역 단체들의 요구라는 점에서, 중앙으로 번질 것인지 주목된다.교육부는 지난 1일 약 11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법 개정 내용은 약 55년간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정하는 방식을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과 지난 3년 연평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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