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4일
[영국] 중학생 ‘교실 밖 격리’ 3년 새 3배…취약학생에 집중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잉글랜드 중등학교에서 문제행동 등을 이유로 학생을 정규수업에서 빼내 학교 안 별도 공간에 머물게 하는 ‘내부 배제(internal exclusion)’가 3년 사이 거의 3배로 늘었다.특히 취약계층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집중되고 있어 행동지도 수단을 넘어 교육격차를 키우는 ‘보이지 않는 배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일(현지시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등학생 가운데 한 학년에 최소 한 차례 내부 배제를 경험한 비율은 2022~2023학년도 5%에서 2025~2026학년도 1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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