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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3일

‘여주대 살리기’ 나선 SM그룹…“27년 신입생 국가장학금, 전액 기부로 충당”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전면 제한된 여주대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위해 약 70억 원을 기부한다. 국가장학금 지원이 중단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국가장학금 전액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SM그룹은 3일 교육부의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에 따른 후속대책을 이같이 밝혔다. 여주대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모두 불가능한 ‘전부 제한’ 16개 대학에 포함됐다.SM그룹 관계자는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우오현 회장은 이번 결정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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