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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육플러스2026년 10월 3일

양영유 전 단국대 교수, 대신대 미래전략부총장 취임

대신대학교는 지난 1일 양영유 전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미래전략부총장에 임명했다. 양 신임 부총장은 지난달까지 단국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앞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미래교육 대응, 대외협력 관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1964년 강화군에서 태어나 인천 선인고와 고려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에서 31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교육부장, 정책사회부장, 중앙SUNDAY 편집국장 대리 등을 거쳤고, 이달의 기자상을 다섯 차례 수상했다. 2020년 단국대로 옮긴 뒤 미디어센터장 겸 주간교수를 맡았고 교육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와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등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7월 펴낸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확인할 것

4650종이 출품된 가운데 429종만 선정된 것은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이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언급된 '아날로그 대학은 생존하기 어렵다' 기고와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은 모두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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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일지난 1일대신대학교 미래전략부총장 임명
중앙일보 기자 재직기간31년
세종도서 선정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
세종도서 교양부문 출품·선정 종수4650종이 출품돼 429종이 선정
출생년도1964년강화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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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미래전략부총장세종도서교육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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