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유 단국대 특임교수, 대신대 미래전략부총장 취임
양영유 단국대 특임교수가 대신대 미래전략부총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경북 경산에 있는 대신대는 폐교된 대구외대를 인수해 AI 시대와 평생교육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학발전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양 부총장은 취임 소감으로 "교문현답의 소신대로 지방대의 어려움과 발전방향을 체험하며 나름의 솔류션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려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1년동안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교육부장·정책사회부장·사회부국장·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다섯 번 수상했고 삼성언론상과 한국신문상도 받았다. 2020년부터 단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가르치고 미디어센터장 겸 주간교수를 맡았으며,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와 BK21플러스사업 총괄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과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그가 쓴 '대한민국 교육의 불편한 진실'은 올해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확인할 것
대신대가 폐교된 대구외대를 인수해 새 대학발전계획을 짜는 중이라는 사실은, 지방대 경험이 없던 중앙일간지 기자 출신 교수를 미래전략부총장으로 영입한 배경이 된다. 본문에는 그가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과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는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대신대의 새 대학발전계획이 이후 어떤 내용으로 공개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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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대 미래전략부총장 취임일 | 지난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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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기자 활동 기간 | 31년 | |
| 단국대 교수 재직 시작 | 2020년부터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재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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