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4일
[앵커 선도대학을 가다/전남대학교] “지역 전체가 전남대 캠퍼스”… 지·산·학·연 잇는 실증대학 구현
전남대학교가 광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5개 프로젝트·14개 단위과제 중 6개 과제를 주관하고 8개 지역대학과 연계해 사업비 152억 원을 집행했다. 인천대·강원대·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함께 초광역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5개 대학 학생 40명이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했다. 통합돌봄 허브대학 사업에서는 교육과정 이수자 수가 목표 대비 157.5%, 돌봄서비스 고도화 지수가 220%를 기록했고, 지역민의 대학 자원 공유 만족도는 97.7점으로 집계됐다. 전남대는 RISE 2.0을 위해 국립대 교원 참여 보상 근거 마련, 성과지표 통합, 다년도 회계 유연성, 졸업생 정주율 추적관리 등을 제언했다.
확인할 것
국립대 교원은 보수·수당이 국가 재정 법규에 묶여 사업 참여에 대한 보상 수단이 사실상 없다는 점은, 1차년도 성과가 예산보다 교원 개인의 사명감에 의존해 만들어졌다는 판단의 근거로 본문에 제시됐다. 초광역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5개 대학 40명 참여)과 도심캠퍼스 리빙랩(19개 과제)은 모두 대학 자원을 대학 밖 지역과 공유한다는 같은 방향의 사례로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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