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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4일

[앵커 선도대학을 가다/광주교육대학교] 광주를 교실로, 지역문제를 교육으로 풀다

광주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초등교육·교원양성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교육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운영한다. 도심 캠퍼스 리빙랩은 2025년 12개 프로젝트에 61명이 참여해 12건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12건의 정책 제안 보고서를 도출했으며, 2026년에는 13개 프로젝트로 확대된다. 늘봄학교 사업으로는 8개 영역 52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권 593개 학급을 지원했고 581명의 늘봄전문강사를 양성했다. 이 밖에 '에듀로 하나 더 돌봄' 통합돌봄 서포터즈단 21명이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57명의 아동·청소년에게 825시간의 멘토링을 수행했다.

확인할 것

2025년 12개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12건의 정책 제안이 나온 것은 시민 참여형 리빙랩 모델이 실제 정책 산출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학생들이 제안한 '5·18 민주 시민 스탬프북'이 5·18기념재단의 긍정적 검토를 거쳐 2026년 후속 프로젝트로 연계된 사례는 본문에 나온 리빙랩 성과 확산 흐름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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