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OECD에 ‘폰프리·RAS 교육’ 소개…경기교육 국제 협력 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026년 9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OECD에서 에드먼드 미슨 교육기술국 혁신·성과측정국장을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프리 스쿨'과 그 시간을 독서·예술·스포츠로 채우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소개하고 'OECD 교육 2040'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는 1300곳을 넘었고, 학생이 스스로 규칙을 정해 100일간 실천하는 프로그램에는 1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폰프리 스쿨은 안 교육감이 지난 7월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추진한 정책이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114개 교육체계가 국가 차원의 교내 휴대전화 금지 정책을 두고 있으며, 프랑스는 초·중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법으로 제한하고 있다. 안 교육감은 이날 방문에 앞서 프랑스 꽁도르세 중학교와 파리 장송드사이 고등학교를 찾아 교류수업과 예술·스포츠 교육 현황을 살폈고,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 관계자와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월 OECD 글로벌 포럼에 참여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유네스코 집계로 114개 교육체계가 국가 차원의 교내 휴대전화 금지 정책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경기교육의 폰프리 스쿨이 국제적 흐름과 같은 방향에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는 호주의 16세 미만 계정 보유 제한 의무화, EU 집행위의 15세 미만 계정 개설 제한 법안 추진도 함께 언급돼, 학생 디지털 환경 규제 논의가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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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수 | 1300곳 | 9월 15일 기준 |
|---|---|---|
| 100일 실천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 | 1만 명 이상 | |
| 국가 차원 교내 휴대전화 금지 정책을 둔 교육체계 수(유네스코 집계) | 114개 | 올해 3월 기준 |
| 호주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 제한 연령 | 16세 미만 | |
| EU 집행위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 제한 연령(제안) | 15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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