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6일
순천대, 전남권 신설 의대 후보 추천에…목포대, 취소소송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달 30일 목포대와 순천대를 심사해 순천대를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 교육부에 추천했다. 이에 목포대는 지난 4일 추천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교육부에도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목포대는 부지 확보 평가가 부당했으며 순천대는 순천시 소유 임야 무상임대 협약만 맺어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목포대 총장·보직교수 전원 사퇴, 국회의원·시장 등 300여 명의 삭발 시위, 심사위원 8명 고발 등 목포 지역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확인할 것
목포대는 이미 부지를 확보한 반면 순천대는 순천시 소유 임야를 무상 임대하기로 협약만 맺은 상태라는 점을 결격사유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다. 같은 기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목포지역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통합TF를 꾸려 서부권에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흐름도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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