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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2일

숙명여대,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5.20대 1

숙명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310명 모집에 1만 9914명이 지원해 평균 15.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이 46.46대 1로 가장 높았고, 지역균형선발전형이 4.01대 1로 가장 낮았다. 논술·면접·실기 시험은 10월부터 11월까지 전형별로 나뉘어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확인할 것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46.46대 1로 전형 중 가장 높았다는 사실은 학생부 위주 전형보다 논술전형에 지원이 몰렸다는 근거다. 같은 전형 안에서도 자연계열 약학부가 344대 1, 인문계열 사회심리학과가 57대 1을 기록해 계열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본문에 함께 제시돼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실기·실적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모집경쟁률논술우수자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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