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먹통' 유웨이 특별조사 기한 연장…"종료일 미정"
교육부는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대한 특별조사가 당초 종료 예정일인 23일을 넘겨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확한 종료 날짜는 추후 확인해 알리겠다고 말해 결과 발표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지난 16일부터 특별조사반을 꾸려 유웨이어플라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반은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께 발생한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유웨이어플라이·대교협의 대응 과정,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관리체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당시 장애로 일부 수험생이 원서 작성·제출·결제에 차질을 빚었고, 오후 6시 마감 예정이던 116개 대학 중 100개교가 마감시간을 오후 7시로 늦췄다. 교육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시모집 원서접수 대비 서버·동시접속 대응 방안과 장애·과부하 테스트 보완책을 마련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법령·계약 관계를 검토해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유웨이어플라이가 정시모집 원서접수 업무를 계속 맡는지, 10월 7일 시작하는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을 다룰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확인할 것
조사 기간이 당초 예정을 넘겨 계속 늘어나고 종료일조차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은 장애 원인과 책임 소재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 검토는 이번 장애를 계기로 나온 후속 논의로 이어진다.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학부모는 유웨이어플라이가 정시 원서접수 업무를 계속 맡는지,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이 다뤄지는지를 교육부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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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조사반 구성일 | 16일 | |
|---|---|---|
| 조사 종료 예정일(당초) | 23일 | 이날까지 마무리되지 않음 |
| 시스템 장애 발생 시각 | 11일 오후 5시50분께 | |
| 마감 연장 대학 | 116개 대학 가운데 100개교 | 접수 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 |
| 국정감사 시작일 | 10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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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정시모집 →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특별조사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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