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2일
수도권 대학 수시 경쟁률 10.26대 1→10.44대 1…고3 감소에도 지원자는 늘었다
수도권 16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평균 경쟁률이 10.26대 1에서 10.44대 1로 올랐다. 신한대·성결대·한신대·한국공학대·안양대·한세대·수원대·협성대·을지대 등 9개 대학은 상승했고, 성공회대·총신대·서경대·대진대·용인대·차의과학대·강남대 등 7개 대학은 하락했다. 신한대가 10.88대 1에서 12.87대 1로 가장 크게 올랐고 강남대는 11.15대 1에서 8.81대 1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 2027학년도 고3 학생 수가 전년보다 2.9% 감소했음에도 분석 대상 수도권 대학의 지원자 수는 1,632명 늘었다.
확인할 것
한국공학대 논술 경쟁률이 12.18대 1에서 23.88대 1로, 신한대 약술형 논술이 12.88대 1에서 17.03대 1로 오른 사례는 논술전형이 수도권 대학 지원 집중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강남대·용인대·차의과학대·대진대는 지원자가 줄어든 반면 신한대·성결대·한신대·한국공학대·안양대는 늘어, 전체 학령인구 감소보다 대학 간 지원자 이동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전체 경쟁률이 오른 대학에서도 학교추천이나 교과전형은 하락한 경우가 있으므로, 지원한 전형의 모집인원과 지원자 수 변화를 대학 전체 경쟁률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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