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에 '자기주도적'이라 쓰면 학업역량 높아질까?…평가 핵심은 '근거'
세특에 자주 등장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우수함"이라는 문장을 학생과 학부모는 긍정적 평가로 기대하지만, 대학은 이 표현 자체를 학업역량의 근거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에듀진은 대학이 실제로 확인하는 것은 학생이 어떤 어려움을 발견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했는지, 그 과정에서 학습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라고 설명한다. 기사는 국어·수학·영어·과학 네 과목의 세특 사례를 통해 자기주도성이 어떻게 다르게 기록되는지 비교한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 사례 내용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제공되지 않았다. 해당 매체는 경제적 부담으로 무료 운영에서 유료 전환했다고 공지했으며, 유료 전환비율을 50~70%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지면에는 "논술에서 가장 위험한 답안", "의대 합격 사례, 면역·감염병 탐구에서 드러난 학업역량" 등 관련기사가 함께 게재됐다.
확인할 것
세특에서 정형화된 '자기주도적'이라는 표현보다 어려움 발견-시도-학습 발전 과정의 기록을 근거로 든다는 점은, 정성평가가 표현보다 구체적 서술 과정을 우선한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지면에 '논술에서 가장 위험한 답안', '의대 합격 사례, 면역·감염병 탐구에서 드러난 학업역량' 관련기사가 함께 노출돼, 세특·논술 등 정성평가 전반에서 서술의 구체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국어·수학·영어·과학 과목별 구체 사례는 유료회원 전용으로 잠겨 있어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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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 전환비율 | 50~70% | 에듀진이 공지한 유료 구독 전환 목표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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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세특자기주도적 학습학업역량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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