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 예비교사 마음건강 지원 강화 “마음을 살피는 교사 양성”[대학탐방]
부산교육대학교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전문 심리상담사 3명을 학생상담센터에 상시 배치하고 심리검사, 개인·집단상담, 위기학생 지원, 교직관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4REST-B 대학적응 및 위기 선별검사'를 실시했고, 해석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2025년에는 '찾아가는 마음상담소'를 새로 열고 하계방학(7~8월)에 온라인 상담 '속 시원, 마음톡'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체험형 프로그램 '힐링 FRIDAY'를 열었다. 2025년 신규 도입한 '예비교사 세이프티' 프로그램과 '솔리언 또래상담자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됐고, 올해는 7월 2~3일 기본 교육을 통해 2026학년도 또래상담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8월 27~28일 열린 교직관 함양 캠프에 이어 올해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캠프를 열어 자기이해·성찰 활동, 소통·협력 프로그램, 현직교사 1대1 멘토링을 진행했다. 부산교대는 지난해 10월 교육부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대학 부문)'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 캠프 참가 학생 대상 추수지도와 개인상담 연계, 고위기군 학생을 위한 위기 지원 프로그램, 대학생 정신건강 캠페인 'AI 마음체크' 등을 새로 운영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상담사 3명 상시 배치와 예방·진단·개입·위기지원 4단계 체계는 부산교대가 상담을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상시 운영 구조로 설계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10월 교육부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대학 부문)' 선정 사실이 함께 언급돼, 심리상담 강화 흐름이 캠퍼스 폭력예방·인권 정책과도 나란히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비교사 대상 캠프나 상담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고려한다면 학생상담센터가 운영하는 단계별 지원체계의 신청 시기를 확인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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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 배치 전문 심리상담사 | 3명 | |
|---|---|---|
| 4REST-B 대학적응 및 위기 선별검사 기간 | 4월부터 7월까지 | |
| 힐링 FRIDAY 운영 기간 | 지난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 |
| 온라인 상담 '속 시원, 마음톡' 운영 시기 | 2025년 하계방학(7~8월) | |
| 또래상담자 기본 교육 | 지난 7월 2~3일 이틀간 | |
| 올해 교직관 함양 캠프 일정 |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 화랑마을 2박 3일 | |
| 지난해 교직관 함양 캠프 일정 및 교육과정 | 8월 27~28일, 총 7회 | |
|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선정 시점 | 지난해 10월 |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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