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3일

[단독][2027정시] '입결 없는 첫 선발' 신설학과 '주목'.. 연대 첨단약과학, 성대 인공지능, 단대 AI건축융합 등 7개교 9개학과

2027정시에서 주요22개대와 지거국 9개교 가운데 7개교가 신설학과 9개 98명을 처음 선발하며, 신설 전형·학과 분리·통합·정시 첫 선발까지 합치면 14개교 33개 모집단위 629명에 이른다. 연세대 첨단약과학과(가군 5명),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다군 10명), 단국대 AI건축융합학과(나군 8명), 한국외대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다군 20명)가 새로 생겼고, 경북대는 AI대학에 인공지능시스템학과(가군 13명) 등 3개 학과 33명으로 신설학과가 가장 많다. 부산대는 스마트가전공학과(다군 10명, 정원외 LG전자 채용연계 계약학과)를, 충남대는 자연과학대학 자율전공(나군 12명)을 신설했다. 신설학과는 전년 입결이 없어 앞서 치른 2027수시 경쟁률이 관심도를 가늠하는 단서로 쓰이는데, 연세대 첨단약과학과 학종은 19.5대1로 연세대 65개 모집단위 중 2위에 올랐고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 논술도 50대1로 46개 중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는 학종·논술 모두 성균관대 평균에 못 미쳤고, 경북대 심화컴퓨팅전공 논술 6.5대1과 단국대 AI건축융합학과 논술 10대1은 각 대학 내 하위권이었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는 정원 30명 중 20명을 수시에서 뽑아 수시 미등록 규모에 따라 정시 인원(10명)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정시 모집인원은 각 대학이 12월31일 이후 공지한다.

확인할 것

경북대 심화컴퓨팅전공 논술 6.5대1이 경북대 69개 논술 모집단위 중 가장 낮았다는 점은 'AI'·'컴퓨팅' 간판만으로는 흥행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의 단국대 AI건축융합학과 논술 10대1(36개 중 가장 낮음),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의 학종·논술 모두 평균 이하 기록도 같은 방향을 보여준다. 반면 연세대 첨단약과학과(학종 19.5대1, 2위)와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논술 50대1, 3위)처럼 '약대'나 채용보장 계약학과 간판에는 경쟁률이 쏠렸다.

숫자로 보기

정시 첫 선발 신설학과 규모7개교 9개학과 98명
신설 전형·분리·통합 포함 전체 모집단위14개교 33개 모집단위 629명
연세대 첨단약과학과 학종 경쟁률19.5대1연세대 학종 65개 모집단위 중 2위, 학종 평균 10.32대1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 논술 경쟁률50대1부산대 논술 46개 중 3위, 논술 평균 26.44대1
한국외대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 학종 서류형 경쟁률19.13대1한국외대 학종 78개 중 3위, 학종 평균 10.99대1
경북대 첨단AI컴퓨팅전공 교과 경쟁률19.62대1경북대 교과 110개 중 10위, 교과 평균 8.7대1
경북대 심화컴퓨팅전공 논술 경쟁률6.5대1경북대 논술 69개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낮음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 논술(수리형) 경쟁률66.6대1성균관대 논술 21개 중 19위, 논술 평균 102.37대1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군(가·나·다군)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신설학과정시경쟁률AI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