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1일
선문대 간호학과,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
선문대 간호학과가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에 국내 대학 최초로 현지 긴급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2022년부터 카트만두대·둘리켈 종합병원과 구축해온 보건의료 ODA 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개인위생키트, 치위생키트, 여성용 속옷, 생리대 등을 둘리켈 종합병원 아웃리치센터를 통해 배포했다. 이와 함께 '네팔 재난 감염병 예방 특별 프로그램'과 'Nepal Disaster Health Recovery Program' 등 중장기 회복 지원도 추진한다. 전 교직원·학생이 참여하는 성금·구호물품 모금으로 약 1천만 원 규모의 추가 지원도 준비 중이다.
확인할 것
국내 대학 최초의 현지 직접 전달이라는 사실은, 2022년부터 쌓아온 카트만두대·둘리켈 종합병원과의 ODA 협력 인프라가 실제 긴급 대응 체계로 작동했다는 근거다. 고지운 교수가 언급한 '600여 명의 네팔 학생과 함께 캠퍼스에서 생활' 발언은 이번 구호가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기존 네팔 관계에서 이어진 활동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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