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4일
서울 11개 대학 수시 마감… 논술 쏠림 속 반도체 ‘웃고’ 의대 ‘울고’
진학사가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경쟁률은 21.46대 1에서 21.72대 1로 소폭 올랐고 교과·종합전형은 하락한 반면 논술전형은 75.00대 1에서 82.00대 1로 상승했다. 반도체 계약학과 5개 대학은 지원자가 19.4% 늘며 경쟁률이 23.90대 1에서 28.53대 1로 오르고,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논술전형에서 297.67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의대 8개 대학은 교과·종합·논술 모든 전형에서 경쟁률이 낮아져 전체 39.10대 1에서 36.86대 1로 하락했다.
확인할 것
같은 기사 안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논술 경쟁률은 서강대 177.00대 1에서 297.67대 1로 뛰고, 의대 논술은 233.11대 1에서 226.06대 1로 내려가 방향이 정반대다. 진학사는 의대 지원 감소의 배경으로 일부 수험생이 다른 의약학계열이나 첨단 계약학과로 지원을 분산했을 가능성을 들었는데, 이는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 증가(19.4%)와 맞물리는 설명이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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