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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15일

서울 '서·논술형 AI 채점', 세종·충남·경북 확산…"혁신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16일 세종시교육청·충남교육청·경북교육청과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채움AI는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업무를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협약에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의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협력이 포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66개 실천학교를 운영해 AI 채점의 신뢰도를 확인했고, 올해는 실천학교를 135개로 늘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앞서 올해 3월 부산시교육청·인천시교육청, 9월 전북도교육청·전남광주교육청과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채움AI 공동 운영에 참여하는 시도교육청은 총 7곳이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실천학교가 지난해 66개에서 올해 135개로 늘어난 것은 AI 채점 신뢰도 확인을 마치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단계로 들어섰다는 근거다. 이번 세종·충남·경북과의 협약은 3월 부산·인천, 9월 전북·전남광주에 이은 세 번째 협약으로, 참여 교육청이 총 7곳으로 늘었다는 점에서 같은 흐름이 전국 단위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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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천학교 수66개
올해 실천학교 수135개지난해 66개
채움AI 공동운영 참여 교육청 수총 7개 시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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