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수시 지원 1만 8053명… 역대 최다
서울예술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지원인원이 1만 8053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만 7441명보다 612명(3.5%) 늘어난 수치다. 정원내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이 360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 늘었지만 지원인원은 1만 6820명으로 762명(4.7%) 증가해 경쟁률이 45.1대 1에서 46.7대 1로 올랐다. 지원 증가를 이끈 전공은 방송영상(840명→1013명, 20.6%), 문예창작(1368명→1544명, 12.9%), 공간디자인(378명→491명, 29.9%), 시각디자인(372명→478명, 28.5%)으로, 이들 전공의 증가분만 568명에 달해 일반전형 전체 순증가분 762명의 74.5%를 차지했다. 반면 정원외 특별전형 지원인원은 1233명으로 지난해 1383명보다 150명(10.8%) 줄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생 수는 127만 9392명으로 전년보다 2만 74명(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할 것
방송영상·문예창작·공간디자인·시각디자인 네 전공의 지원 증가분 568명이 일반전형 전체 순증가 762명의 74.5%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지원 증가가 특정 전공에 집중됐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실린 학령인구 감소 통계(고등학생 수 127만 9392명, 전년대비 1.5% 감소)와 비교하면, 서울예대 지원자 증가는 이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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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수시 지원인원 | 1만 8053명 | 역대 최다, 지난해 1만 7441명 |
|---|---|---|
| 정원내 일반전형 경쟁률 | 46.7대 1 | 지난해 45.1대 1 |
| 정원내 일반전형 지원인원 | 1만 6820명 | 모집 360명, 지난해보다 762명(4.7%) 증가 |
| 방송영상 지원인원 | 1013명 | 지난해 840명, 20.6% 증가 |
| 문예창작 지원인원 | 1544명 | 지난해 1368명, 12.9% 증가 |
| 공간디자인 지원인원 | 491명 | 지난해 378명, 29.9% 증가 |
| 시각디자인 지원인원 | 478명 | 지난해 372명, 28.5% 증가 |
| 정원외 특별전형 지원인원 | 1233명 | 지난해 1383명보다 150명(10.8%)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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