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9일
서울시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60원… 올해보다 1.5%↑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760원으로 확정해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570원보다 1.5%(190원) 오른 금액이다. 지난 8월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는 2060원 높다. 적용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소속으로 주 소정노동시간 40시간 미만 단시간 또는 1개월 미만 단기간으로 채용돼 일급제·시급제로 임금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가 경제지표, 최저임금 인상률,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렸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생활임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생활임금 1만 2760원이 정부 고시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060원 높다는 수치는 서울시교육청이 법정 최저 기준보다 높은 임금 지급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근거다. 적용 대상은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또는 1개월 미만 단기간으로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으로 한정되므로, 본인이 이 조건에 해당하는 채용 형태인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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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생활임금 시급 | 1만 2760원 | 올해보다 1.5% 인상 |
|---|---|---|
| 2026년 생활임금 시급 | 1만 2570원 | |
| 인상액 | 190원 | |
| 2027년 최저임금 | 1만 700원 | 8월 정부 고시 |
| 생활임금과 최저임금 차이 | 20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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