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충남·경북교육청, ‘채움 AI’ 공동 운영 등 협력
서울시교육청이 세종·충남·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체결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네 교육청은 평가 문항을 함께 개발·검토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채움AI는 학생의 서·논술형 답안을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교사의 채점 업무를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66개 실천학교를 운영해 실제 평가에 활용 가능한 채점 신뢰도를 확인했고, 올해는 실천학교를 135개교로 확대해 시스템 고도화·정교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의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으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부산·인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도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채움AI 공동 운영 교육청이 총 7개로 늘었다.
확인할 것
실천학교가 2025년 66개에서 올해 135개교로 늘어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AI 채점 신뢰도를 확인한 뒤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은 본문에 언급된 지난 3월 부산·인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의 협약에 이어지는 확장으로, 채움AI 공동 운영 교육청이 총 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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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실천학교 수 | 66개 | 실제 평가 활용 가능한 AI 채점 신뢰도 확인 |
|---|---|---|
| 2026년 실천학교 수 | 135개교 | 시스템 고도화·정교화 추진 중 |
| 채움AI 공동 운영 교육청 수 | 7개 | 서울·세종·충남·경북·부산·인천·전북·전남·광주 중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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