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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9일

서울대 총장 예비후보 4명 압축…'연임 도전' 유홍림 탈락

서울대 총추위는 9일 4차 회의를 통해 제29대 총장 예비후보자를 강준호·김현철·이재영·최해천 교수 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52년 만의 총장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예비후보 단계에서 탈락했다. 이번 선거부터 총추위원 30명이 선호 후보에 1~4점을 차등 부여해 합산하는 차등 점수제가 처음 도입됐다. 예비후보 4명은 17일 연건캠퍼스, 22일 관악캠퍼스에서 소견발표회를 갖고, 10월 7일 정책평가단이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해 최종 1명이 선출된다.

확인할 것

유홍림 총장의 탈락으로 1970~1975년 한심석 전 총장의 연임 이후 52년간 이어진 '서울대 연임 총장 없음' 기록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이번 선거부터 처음 도입된 차등 점수제는 총추위원 30명이 선호 후보 4명에게 1~4점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으로, 예비후보 압축 기준이 이전과 달라졌다. 이후 일정은 17일 연건캠퍼스·22일 관악캠퍼스 소견발표회, 10월 7일 정책평가단의 3명 추천으로 이어진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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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선거유홍림차등 점수제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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