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11일

서울교육청 12조8666억원 추경 확정…시의회, 원안 큰 틀 유지

서울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12조8665억8646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는 학교기본운영비, 급식시설개선비 등 총 409억9422만원을 삭감해 학교시설환경개선, CCTV 설치, AI교실·전자칠판 설치 등에 재배분했다. 삭감 규모는 전체 증액분의 약 3.5%로, 시설사업비 7167억6000만원 증액과 전자칠판 설치 173억2500만원 등 교육사업비 3217억5400만원 증액을 포함한 원안의 전체 규모와 방향은 유지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추경이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교육환경 변화의 재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시의회 조정액 409억9422만원이 전체 증액분의 약 3.5%에 그친 것은 학교시설·급식환경 개선 중심의 교육청 원안 방향이 큰 틀에서 유지됐다는 근거다. 학교기본운영비 163억2200만원 삭감분이 학교시설환경개선 347억3305만원으로, CCTV 설치 삭감 13억7000만원이 다시 CCTV 설치 사업으로 재배정된 점은 사업 간 세부 재원 이동에 그쳤음을 보여준다.

추가경정예산서울시교육청학교시설환경개선전자칠판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