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일
서강대 박제영 교수 공동연구팀, 바닷속 이산화탄소를 광물로 바꾸는 신소재 개발
서강대 박제영 교수·박정식 연구원 연구팀이 고려대 오동엽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 광물로 바꾸는 하이드로젤을 개발했다. 이 하이드로젤은 상온에서 1그램당 2.85 밀리몰의 이산화탄소를 고체 광물로 전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C1 가스 리파이너리 밸류업 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에 게재되고 표지 논문(Outside 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확인할 것
본문은 이 수치를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야기 교수팀이 2024년 <네이처>에 발표한 흡착 물질(습도 50%, 1그램당 2.05 밀리몰)과 직접 비교하며, 바닷물의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를 활용한 것이 효율 차이의 근거로 제시된다. 또한 본문은 기존 해양 알칼리화 기술이 바닷물 전체의 산성도를 흩트려 생태계를 파괴했던 문제를 언급하며, 이번 기술은 하이드로젤 표면 주변의 알칼리성만 높이는 방식으로 그 한계를 해결했다고 연결짓는다.
이산화탄소 포집하이드로젤서강대해양 광물화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