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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10일

서강대·연세대·고려대가 ‘좋게 보는 학생’은 다르다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흔히 먼저 보는 것은 내신과 대학의 서열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비슷한 성적과 활동을 갖춘 학생이라도 대학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대학마다 학생부에서 주목하는 지점과 인재상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의 3년간 활동이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는지, 특정 분야에서 남들과 다른 깊이를 보여주는지, 탐구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력이 드러나는지에 따라 같은 학생부의 강점도 다르게 읽힐 수 있다.서강대·연세대·고려대의 차이도 이 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려대는 활동의

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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