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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5일

삼전닉스 계약학과 수시 지원 8994명…'역대 최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7개 대기업과 연계된 13개 계약학과에 총 8994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1387명(18.2%) 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19.4%, 정보보안 15.1%, 자동차 10.3% 증가한 반면 배터리는 36.2%, 통신은 11.0% 감소했다. 신설된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LG전자)는 20명 모집에 603명이 지원해 30.15대 1을, SK하이닉스 연계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66.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인할 것

반도체·정보보안·자동차 지원자는 늘고 배터리·통신은 줄어든 흐름은 계약학과 선호가 각 산업의 최근 업황과 맞물려 움직인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삼성전자)은 지원자가 76명 줄었지만 모집인원이 20명에서 13명으로,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15명에서 6명으로 함께 줄면서 경쟁률은 오히려 17.85대 1에서 21.62대 1로 올랐다는 사례가 제시돼, 지원자 수 증감만으로 선호도 변화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확인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계약학과수시모집반도체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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