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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1일

삼육보건대 개교 90주년 기념 제1회 유학생 정책포럼 개최

삼육보건대(총장 박주희)가 9월16일 개교 90주년을 기념해 교내 H관 소강당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유학생 정착과 성장'을 주제로 제1회 유학생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삼육보건대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매일과 대한투데이가 협력해 마련됐다. 남상미 다문화ESG혁신본부장은 '유학생 정책, 정착 중심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복잡한 비자·체류 조건, 분산된 취업·생활 정보,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부족을 유학생이 겪는 어려움으로 꼽고 교육/진로/취업/체류 연계 통합 교육과정과 원스톱 지원체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원호 세종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김근수 희망365 원장, 윤향옥 서울글로벌교육연구원 대표, 삼육보건대 글로벌융합과 메림 유학생, 성균관대 나히드 유학생이 참여해 지원체계 분절, 중도입국 청소년 문제, 유학생 당사자의 생활 애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유학생 정책의 성과 기준을 모집 인원이 아닌 취업·정착·지역사회 참여 등 실질적 정착 성과로 바꿔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삼육보건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건강·의료 분야 특성화 강점을 살려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을 잇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성과 기준을 '모집 인원'에서 '취업·정착·지역사회 참여'로 바꾸자는 주장은 그간의 유학생 정책이 유치 실적 중심으로 운영돼 왔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종합토론에 성균관대 나히드 유학생과 삼육보건대 메림 유학생이 함께 나서 체류 자격 제약과 생활 애로를 각각 전한 점은 정착 문제가 특정 대학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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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기념90주년
유학생 정책포럼 회차제1회
포럼 개최일9월 16일
유학생 규모 언급30만박주희 총장이 환영사에서 언급한 유학생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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