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7일
부천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립대에 ‘한국어·한국문화센터’ 개소
부천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립대학교와 함께 현지에 '부천대학교-나보이주립대학교 한국어·한국문화센터'를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두 대학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체결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 개소식은 지난 9일 나보이주립대에서 열렸으며 한정석 총장, 최준혁 교학부총장, 구정은 국제교류원장과 무힛딘 칼로노프 나보이주립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나보이주립대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9월부터 한국어는 나보이주립대 학부 정규 교육과정의 제2외국어 과목으로 개설된다. 부천대는 향후 단기연수, 교환학생, 학위과정 등과 연계해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 개소 소식은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 UzA 등 현지 언론에도 소개됐다.
확인할 것
협약 체결 후 약 5개월 만에 센터 개소로 이어진 점은 두 대학의 실무 협의가 신속히 성과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지난 14일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 논의와도 방향이 맞닿아 있다. 센터 개소 소식이 UzA 등 현지 언론에도 소개된 점은 이번 사업이 대학 간 협약을 넘어 현지 사회에도 전달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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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 시점 | 지난 4월 | 부천대와 나보이주립대 간 업무협약 체결 |
|---|---|---|
| 협약 후 센터 개소까지 기간 | 약 5개월 | |
| 한국어 정규 과목 개설 시점 | 2026년 9월 | 나보이주립대 학부 제2외국어 과목으로 개설 |
| 센터 개소식 날짜 | 지난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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