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1일
'반도체 호황' 삼전닉스 계약학과 지원 19.4%↑…경쟁률 역대 최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가 총 5992명으로 전년보다 972명(19.4%) 늘어 학과 개설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도 23.90대 1에서 28.53대 1로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 연계 3개교는 3152명(27.3%↑), 삼성전자 연계 2개교는 2840명(11.7%↑)이 지원했다. 대학별 경쟁률은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66.15대 1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만 유일하게 지원자가 12명(1.5%) 감소했다.
확인할 것
본문은 반도체 계약학과 수시 지원자가 2021학년도 2234명에서 2023학년도 3663명, 2025학년도 4829명, 2026학년도 5020명, 2027학년도 5992명으로 매년 늘어난 추이를 함께 제시했다. 종로학원은 이런 지원 패턴이 실제 합격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으며, 올해 신설된 지역의사제로 의대와 반도체 계약학과 간 중복 합격 시 최종 선택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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