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GO’, 우즈베키스탄서 K-놀이로 한국 알렸다
외교부 '2026년 국민 공공외교 공모 사업'에 선발된 국민공공외교팀 '몽당&GO'가 지난 9월 24~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제356학교에서 'K-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유아·초중등교육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제356학교 3학년 35명과 6학년 28명이 한국의 교실놀이와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몽당&GO는 현지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교실놀이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IT 담당 교사들에게는 에듀테크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위해 학생용 놀이키트 300부와 교사용 놀이매뉴얼 60부를 직접 제작해 배포했다. 몽당&GO의 국외 활동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8월에는 태국 우돈타니에서 1~6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같은 형태의 K-놀이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활동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직후에 이뤄졌다. 김상현 몽당&GO 대표(새솔초 교사)는 놀이가 언어와 문화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이 두 번째 국외 활동이라는 점은 몽당&GO의 K-놀이 공공외교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반복되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지난 8월 태국 우돈타니 활동, 그리고 같은 달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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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참여 학생 | 35명 | |
|---|---|---|
| 6학년 참여 학생 | 28명 | |
| 교실놀이 나눔 대상 현지 교사 | 22명 | |
| 학생용 놀이키트 제작 | 300부 | |
| 교사용 놀이매뉴얼 제작 | 60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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