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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일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도쿠시마현 4개 대학과 문화교류

명지대 인문대학 일어일문학전공이 지난달 14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소재 4개 대학과 '2026-2학기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명지대와 도쿠시마현이 체결한 교육·연구·문화·관광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교수진과 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도쿠시마현청 관계자, 도쿠시마대학교·시코쿠대학교·도쿠시마문리대학교·나루토교육대학교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지 매체인 시코쿠방송과 도쿠시마현 지사전략국, 관광정책과 관계자도 자리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진 1부에서는 이미숙 교수가 '한일 문화 차이'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명지대 소개와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에서의 공동 점심 식사가 진행됐다.

확인할 것

이번 행사가 지난 3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협약에 따른 지속적 교류 구조임을 보여준다. 도쿠시마현청, 시코쿠방송 등 현지 기관·언론이 함께 참석했다는 사실은 이번 교류가 대학 간 행사를 넘어 지역 차원의 관심사로 확장됐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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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인원80여 명교수진·학생·현지 관계자·취재진 포함
명지대 측 참여 학생40여 명
참여 대학 수4개 대학도쿠시마대학교, 시코쿠대학교, 도쿠시마문리대학교, 나루토교육대학교
행사 시간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업무협약 체결 시점지난 3월명지대-도쿠시마현 교육·연구·문화·관광 분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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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일어일문학전공도쿠시마현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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