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학생부에서 '예상질문'부터 찾아라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를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는 예상 질문과 모범답안을 통째로 암기하기보다 학생부를 평가자 시선으로 다시 읽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성신여대를 비롯한 다수 대학은 서류평가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며, 면접 출제 범위는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다. 성신여대는 면접 첫인사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자기소개' 질문을 하지 않으며,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로 제한된다. 준비 방법으로는 세특을 '탐구 내용-교과 개념-배운 점' 3단계로 정리하고, 답변은 '결론-근거-경험-배운 점' 순으로 말할 것을 제시한다. 혼자 연습할 때는 학생부에서 중요한 문장 10개를 골라 문장마다 사실 확인·동기·과정·사고·확장 질문 5개씩을 만들어보는 방법을 권한다. 이렇게 하면 10개 활동만 분석해도 50개의 예상 질문을 만들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와 경험의 흐름을 정리해두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아는 척하기보다 아는 범위까지 설명하고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는 편이 낫다고 덧붙인다.
확인할 것
성신여대가 면접에서 '자기소개' 질문을 없애고 학생부 기반 사실확인 질문 위주로 진행하는 것은, 암기된 답변보다 실제 경험 확인을 평가 취지로 삼고 있다는 근거로 읽을 수 있다. 수험생은 지원 학과의 전년도 기출문항과 소속 고교 또는 대학이 제공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숫자로 보기
| 면접 대상자 선발 배수 | 3배수 | 성신여대를 비롯한 다수 대학 기준 |
|---|---|---|
| 면접 소요 시간 | 10분 내외 | |
| 꼬리질문 연습용 학생부 문장 수 | 10개 | 문장마다 질문 5개씩 작성 |
| 문장당 예상 질문 수 | 5개씩 | |
| 총 예상 질문 수 | 50개 | 학생부 문장 10개 분석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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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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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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