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0월 1일

"면접관은 학생부를 이미 읽고 들어온다"…세특·행특에서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

에듀진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사 이슈나 전공 관련 어려운 질문 위주로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제 서류 기반 면접의 핵심은 전공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 학생부 내용을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서는 면접관이 면접장에 들어오기 전 학생부를 여러 차례 검토한다고 전했다. 면접관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 경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등을 살펴보며 궁금한 부분을 미리 표시해두고 질문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기사 부제에는 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도,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도 '세특' 관련이라는 점이 제시됐다. 구체적인 질문 사례와 답변 요령 등 이어지는 내용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할 것

면접관이 학생부를 사전에 여러 차례 읽고 들어온다는 사실은 학종 면접이 즉흥 질의가 아니라 서류 분석에 기반한 검증 절차라는 근거가 된다. 같은 매체의 관련기사 '면접, 학생부에서 예상질문부터 찾아라'도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준비하라는 맥락과 이어진다. 수험생은 세특과 행특 기록 중 궁금증을 유발할 만한 부분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담임 교사가 한 해를 종합해 쓰는 기록.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 역량의 근거로 읽힙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
자율·동아리·진로 활동 기록. 봉사활동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세특행특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