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3일

'등록금 0원' 영향?…지방 국립대 21곳 수시 지원 7.6%↑

종로학원이 13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지방 국립대 21곳(거점국립대 9곳, 그 외 국립대 12곳)의 지원자가 전년보다 7.6% 늘었다. 거점국립대는 5.2%, 그 외 국립대는 12.6% 증가했으며, 지방 사립대 65곳도 0.5% 늘었다. 이는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 신입생(의대·치대·약대·수의대 제외)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앞두고 나온 수치다. 지원 학년은 순차 확대해 2030년 1~4학년까지 늘릴 계획이다.

확인할 것

거점국립대 그룹 안에서도 금오공과대 58.2% 증가와 목포해양대 16.2% 감소가 함께 나타나, 등록금 지원 효과가 대학별로 균일하지 않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종로학원은 거점국립대 증가율 5.2%도 신설 지역의사제 지원자 2311명을 빼면 4.3%로 낮아진다고 밝혀, 등록금 정책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함께 언급했다. 강원권 사립대 3곳 지원자가 17.1% 줄어든 점은 다른 지역 사립대 증가세와 대비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등록 →
합격 후 정해진 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학적을 확정하는 절차.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등록금 0원지방 국립대수시 지원거점국립대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