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4일
동명대 학생 설계 반여동 공유주방 개소.. '자기설계교과로 유휴공간 재생'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학생 4명(심산하/이창대/남준영/김요웅, 지도교수 이승헌)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자기설계교과를 통해 반여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유휴공간을 주민 공유주방으로 설계·시공했다. 8월28일 개소식을 열고 문을 연 이 공간은 아일랜드 조리대 2개를 중앙에 배치해 조리와 교류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현장 실측, 사용자 분석, 설비/위생/안전 기준 학습, 실무자 협의까지 실제 설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 산업체 연계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유사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 사례는 자기설계교과가 도면상의 설계안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협의와 시공을 거쳐 실제 개소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전공을 지역 문제 해결에 적용하려는 학생이라면 교육혁신센터가 밝힌 산업체 연계·전문가 멘토링 지원 계획이 후속 프로젝트로 이어지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자기설계교과실내건축학과공유주방대학혁신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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