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4일
"도전 앞에서 머뭇거린 나 자신 돌아봐"...좋어연 어린이책 대축제 성료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좋어연)’가 지난 5일 서울교대에서 ‘모험’을 주제로 ‘2026 좋어연 어린이책 대축제’를 열었으며 전국에서 200여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현아 좋어연 대표가 아동문학 작품을 통해 부정적 자기개념·완벽주의·불안 등을 살피고 ‘심리적 유연성’을 다루는 강연을 열었고, 강수진·이다인·이한샘·김설아·김유정·여진희 교사가 그림책 놀이·사회정서교육·저학년 글쓰기 등 주제로 ‘6인 6색’ 수업 강연을 진행했다. 좋어연 소모임은 교사 드로잉 원화, 학급 창작 그림책, 그림책 질문 수업 가이드 20종 등을 선보였고,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됐다. 사계절, 문학동네, 보림 등 13개 출판사·교육기업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확인할 것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 교사가 모인 것은 어린이책 독서·창작을 매개로 한 교사 자발적 학습공동체가 전국 단위로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참여 교사인 D교사가 "올해도 풍성하게 배우고 좋은 사람들을 담아왔다"고 말한 대목은 이 축제가 매년 이어져 온 행사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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