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가 교실로…대전 학생 1600명, 과학 연구 현장서 배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4개교 학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최대 8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발명교육, 오픈랩, 천체 관측, 대전과학체험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대덕특구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화폐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기관별로 사전 예약된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연구 활동을 경험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 첫 결재로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승인했고, 이달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덕특구와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미래인재 육성을 10대 핵심정책에 포함했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대전형 체험학습의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대덕특구 연계가 오석진 교육감의 10대 핵심정책에 포함된 것은 이번 체험학습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책 실행 단계에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7월 1일 취임 첫 결재였던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과 10월 7일 100일 기자회견 발표가 함께 언급돼, 이번 프로그램이 그 정책 흐름 위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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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기간 |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 |
|---|---|---|
| 참여 초등학교 | 15개교 | |
| 참여 중학교 | 4개교 | |
| 참여 학생 수 | 1600여 명 | |
| 하루 최대 참여 팀 | 8개 팀 | |
| 오석진 교육감 취임 첫 결재일 | 7월 1일 |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 승인 |
| 취임 100일 기자회견 | 이달 7일 | 10대 핵심정책에 대덕특구 연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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