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특수학급 학생 위한 '2026 희망의 과학싹잔치' 20주년 행사 개최
대구대 사범대학이 9월 30일 교내 성산홀에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과학문화 축제 '2026 희망의 과학싹잔치'를 열었다. 대구대 과학교육연구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대구와 경북 지역 중·고교 특수학급 학생과 인솔 교사가 초청됐다. 사범대학 예비교사와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이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했다. 행사는 성산홀 강당에서 열린 과학매직쇼와 20주년 기념 리메이크 연극 '전화는 내 운명: Remake'로 구성된 과학공연마당, 성산라운지에서 11종 체험 부스가 운영된 창의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배쓰밤 만들기, 바람총 만들기, 주사탐침현미경(STM) 모델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20주년을 기념해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대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모두를 위한 과학, 희망으로 피어나다'가 열린다. 첫해부터 행사를 총괄한 임성민 대구대 물리교육과 교수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들의 노력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확인할 것
20년간 매년 이어진 행사라는 점은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축제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은 행사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도 대구대 중앙박물관에서 20년간의 아카이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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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최 연수 | 20주년 | |
|---|---|---|
| 체험 부스 종류 | 11종 | |
| 특별전 기간 |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 |
| 연극 첫 공연 연도 | 2006년 | 올해 리메이크로 재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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