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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으로 든든한 하루 응원…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대구대가 2026학년도 2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아침 식비 부담을 덜고 있다. 16일 오전 윤재웅 총장이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을 찾아 앞치마와 위생모자를 착용하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학생이 1,0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식대를 국비, 지방비, 교비 예산으로 충당해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구대는 이를 통해 재학생 결식률을 낮추고 체감 복지 혜택을 늘리고자 한다. 2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종합복지관 학생식당에서 상시 운영된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는 학생자치기구와 협업해 지정 장소에서 간편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재웅 총장은 배식 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물가 시대에 밥값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학생 부담금 1,000원 외 나머지를 국비·지방비·교비로 충당한다는 점은 이 사업이 개별 대학 차원을 넘어 다층적 재정 지원으로 운영됨을 보여준다.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 간편식 제공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재학생이라면 학생식당 운영표와 시험 기간 이벤트 장소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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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부담금1,000원
2학기 운영 시작일9월 1일
2학기 운영 종료일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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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대구대학생복지윤재웅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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