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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4일

[단독][2027수시경쟁률] 빅5 의대 29.53대1 ‘소폭 하락’.. 전국39개 급락흐름속 ‘견고한 입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빅5 의대(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의 경쟁률은 29.53대1(282명 모집/8328명 지원)로 지난해 30.92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국 39개 의대 경쟁률이 25.28대1에서 20.95대1로 크게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작았다. 대학별로는 성균관대가 115.29대1로 가장 높았고 가톨릭대 55.64대1, 울산대 11.21대1, 서울대 9.88대1, 연세대 9.51대1 순이었으며, 가톨릭대만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빅5 의대 지역의사제 경쟁률은 성균관대 11.67대1, 울산대 7대1을 기록했다.

확인할 것

빅5 하락률 4.5%(30.92→29.53대1)는 전국 39개 의대 하락률 17.1%(25.28→20.95대1)와 비교하면 최상위권 수험생의 선호가 여전히 빅5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가톨릭대 사례는 논술전형에서 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100%로 바꾼 뒤 지원자가 331명 늘어 유일하게 경쟁률이 상승(49.73대1→55.64대1)한 것과 연결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빅5의대수시경쟁률지역의사제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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