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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3일

[단독] [2027정시] 11개 치대 217명(32.5%) '감소'.. '안정지원 속 지역의사제 변수'

전국 11개 치대는 2027학년도 정시에서 정원내 217명을 선발하며, 이는 수시와 정시를 합한 전체 668명의 32.5%에 해당한다. 지난해 221명(33%)과 비교하면 4명이 줄었고 비율도 소폭 낮아졌다. 대학별로는 경희대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대 30명, 단국대 28명, 연세대 25명, 서울대 20명 순으로 이어진다. 모집군별로는 나군이 6개교 140명으로 가장 많고 가군 4개교 61명, 다군 1개교 16명이며, 지난해 대비 가군은 3명, 나군은 1명 줄었다. 단국대는 지난해 신설한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을 1년 만에 폐지하면서 지역인재 모집인원이 지난해 57명에서 올해 44명으로 줄었다. 반면 지역인재를 제외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 164명에서 올해 173명으로 9명 늘었는데, 단국대가 일반전형을 12명에서 28명으로 확대한 영향이 크다.

확인할 것

지역의사제 정시 선발이 30명에 그친다는 점은 지방 최상위권 수험생의 선택지가 좁아져 치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단국대처럼 일반전형을 12명에서 28명으로 늘린 대학은 지역인재 제외 전국선발 규모가 커진 만큼, 원서접수 전 대학별 전형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11개 치대 2027정시 모집인원217명수시/정시 합산 668명의 32.5%
2026정시 모집인원221명(33%)올해 대비 4명 감소
경희대 모집인원40명11개 치대 중 최다
부산대 모집인원30명
나군 모집 규모6개교 140명
가군 모집 규모4개교 61명
지역인재 모집인원44명지난해 57명에서 감소
일반전형(지역인재 제외) 모집인원173명지난해 164명에서 9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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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군(가·나·다군)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치대정시지역인재지역의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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