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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4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전국 44개교 논술 48.07대1 ‘역대 최고’.. '개편 전 막차' 20만 육박 N수생 합류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운영한 전국 44개교의 평균 경쟁률이 48.07대1(모집 1만2782명/지원 61만4445명)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학년 37.17대1 이후 2023 39.14대1, 2024 41.92대1, 2025 42.54대1, 2026 43.36대1을 거쳐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양대가 134.48대1로 5년 연속 1위를 지켰고, 국민대 131.57대1, 서강대 123.66대1, 성대 102.37대1, 중대 93.57대1이 뒤를 이었다. 44개교 중 35개교의 경쟁률이 상승했고, 성대 아주대 상명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단대 홍익대 연세대(미래) 9개교는 하락했다.

확인할 것

N수생이 19만6473명으로 전년(18만2277명)보다 1만4196명 늘어 2004학년 이후 2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점은 논술 경쟁률 급등의 배경이 N수생 쏠림에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한양대·가톨릭대·서경대가 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100%로 전환하고, 단국대·부산대·세종대·숭실대·인하대가 논술 반영 비율을 확대한 사실이 함께 언급돼, 논술 영향력 확대가 N수생 유입 증가와 맞물린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논술전형경쟁률N수생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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