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전국 39개 의대 21.01대1 ‘하락’.. 성대 115.29대1 ‘최고’ 가천대 인하대 톱3
2027학년도 의대 수시 경쟁률이 정원내 기준 21.01대1(모집 2524명/지원 5만3019명)로 지난해 25.28대1(2025명/5만1194명)보다 하락했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모집인원이 499명 늘고 지원자도 1825명 늘었지만 모집 증가폭이 더 커 경쟁률이 낮아졌다. 성균관대가 115.29대1(28명/3228명)로 가장 높았고 가천대 105.27대1(33명/3474명), 인하대 75.95대1(39명/2962명) 순으로 톱3를 기록했다. 39개교 중 27개교는 경쟁률이 하락하고 12개교는 상승했으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SKY 의대는 모두 하락했다.
확인할 것
지역의사제 수시 경쟁률이 11.47대1(458명/5255명)로 전체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은 의무복무 조건이 붙는 전형에 지원자가 몰리기 어렵다는 근거로, 본문은 전체 경쟁률 하락을 선호도 약화가 아닌 지역의사제발 공급 확대 효과로 분석한다. 같은 기사에서 연세대(미래)와 단국대는 논술전형 폐지로 각각 39.99대1→14.36대1, 27.04대1→15.95대1로 하락폭이 컸던 반면, 논술을 유지한 성균관대는 524.6대1(5명/2623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논술 존폐가 경쟁률 방향을 가른 사례로 나란히 제시됐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의대수시경쟁률지역의사제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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