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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2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전국 37개 약대 32.35대1 ‘하락’.. 삼육대 163.94대1 ‘최고’ 아주대 가천대 톱3

전국 37개 약대의 2027학년도 수시 정원내 경쟁률이 32.35대1(1101명 모집/3만5619명 지원)로 지난해 34.83대1보다 하락해 2022학년 학부 선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37개교 중 삼육대·가천대·숙대·고대(세종)·부산대·한양대(ERICA)·단대·전남대 8개교를 제외한 31개교의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논술·학종·교과 전형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논술은 187.38대1, 학종은 19.31대1, 교과는 11.15대1을 기록했다. 개별 대학에서는 약술형 논술을 신설한 삼육대가 163.94대1로 전체 1위에 올랐고, 아주대 152.6대1, 가천대 135.68대1이 뒤를 이었다.

확인할 것

교과전형이 14.77대1에서 11.15대1로 전형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점은 고교 최상위권 사이에서 약대 기피 흐름이 나타났다는 근거로 제시된다. 삼육대 163.94대1과 가천대 135.68대1의 급등은 두 대학 모두 논술전형을 신설했다는 같은 요인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방향이 같다. 반대로 논술을 폐지한 경북대는 36.33대1에서 13.37대1로 떨어져, 논술 신설·폐지가 경쟁률 등락을 가르는 변수로 함께 확인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약대수시경쟁률논술전형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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